이날 에피소드에서는 박보검이 여자친구에 대한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는 장면이 담겼다.
프로그램의 이발소 장면에서 박보검이 직접 머리를 염색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염색을 받던 노인회장은 박보검에게 "여자친구가 있느냐"고 물으며 대화를 시작했고, 박보검은 "여자친구가 없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노인회장은 "이렇게 잘생긴 얼굴에 왜 없냐"고 궁금해하며 다시 물었다.
박보검은 "그러게요"라며 웃어넘겼고, 노인회장은 "거짓말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의심했다. 곽동연 또한 "거짓말 하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박보검은 "정말 없다"면서도 "있어도 없다 하고 없어도 없다 한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이 장면은 tvN의 '보검 매직컬' 화면을 통해 방영되었다.
노인회장은 더 나아가 "내 손주가 예쁘지 않아서 그렇지, 예뻤다면 소개를 시켜줬을 텐데, 손주가 대학도 나오고 했는데 인물이 없다"며 중매를 하지 못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